
▲하우올리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는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도 ‘월간 음악앨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간 음악앨범’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활동영역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장애인 음악공연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장애인 공연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아래 성황리에 사업이 종료됐다.
올해 월간 음악앨범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는 지난 한 달간 월간음악앨범사업에 참여할 장애인공연팀을 모집하였고 △디딤돌정신재활시설,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베이직병원에서 결성한 장애인팀을 최종 선정해 본 사업에 함께하기로 하였다. 각 팀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3개월간(주 1회, 12회기) 연습을 통해 공연 준비를 할 예정이며, 공연 준비와 관련한 지원, 공연 운영 등은 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에서 일하는 장애인 매니저가 전담한다. 장애인공연팀은 합창과 악기연주 등의 주제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개별팀 공연을, 11월에는 합동공연을 계획 중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공연팀의 연습 기간이 늘어나고, 활동비와 공연물품 구입비 등 지원예산이 증가해 더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원 녹음을 통해 사업의 의미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활동도 추진한다.
예비사회적기업 바리칸토는 사업기획의 단계에서부터 지원했으며, 장애인 공연팀의 지도 및 공연지원, 음원 녹음까지 하우올리의 장애인매니저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지웅 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 이사장은 “월간 음악앨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장애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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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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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는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도 ‘월간 음악앨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간 음악앨범’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활동영역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장애인 음악공연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장애인 공연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아래 성황리에 사업이 종료됐다.
올해 월간 음악앨범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는 지난 한 달간 월간음악앨범사업에 참여할 장애인공연팀을 모집하였고 △디딤돌정신재활시설,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베이직병원에서 결성한 장애인팀을 최종 선정해 본 사업에 함께하기로 하였다. 각 팀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3개월간(주 1회, 12회기) 연습을 통해 공연 준비를 할 예정이며, 공연 준비와 관련한 지원, 공연 운영 등은 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에서 일하는 장애인 매니저가 전담한다. 장애인공연팀은 합창과 악기연주 등의 주제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개별팀 공연을, 11월에는 합동공연을 계획 중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공연팀의 연습 기간이 늘어나고, 활동비와 공연물품 구입비 등 지원예산이 증가해 더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원 녹음을 통해 사업의 의미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활동도 추진한다.
예비사회적기업 바리칸토는 사업기획의 단계에서부터 지원했으며, 장애인 공연팀의 지도 및 공연지원, 음원 녹음까지 하우올리의 장애인매니저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지웅 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 이사장은 “월간 음악앨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장애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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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