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청년재단·바보의나눔, 가족돌봄청년 성장 지원 확대…1인 최대 300만원 지원
2026-06-18
사진제공: 청년재단
바보의나눔과 청년재단이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의 생활 안정과 미래 준비 기회를 넓히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재단의 '청년다다름사업'과 바보의나눔의 '이른돌봄 캠페인'을 연계해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연간 총 1억 6,0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족돌봄청년은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돌봄비, 생활비, 주거비, 교육비, 건강관리비 등 실질적인 필요 영역에 활용 가능하다.
바보의나눔은 2022년부터 '이른돌봄 캠페인'을 운영하며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경제적 지원과 함께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해 청년들이 장기적인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사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원 모델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8일에는 1차 지원 대상자 3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소개 및 자기돌봄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이달 중 추가 대상자를 선발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바보의나눔과 청년재단이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의 생활 안정과 미래 준비 기회를 넓히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재단의 '청년다다름사업'과 바보의나눔의 '이른돌봄 캠페인'을 연계해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연간 총 1억 6,0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족돌봄청년은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돌봄비, 생활비, 주거비, 교육비, 건강관리비 등 실질적인 필요 영역에 활용 가능하다.
바보의나눔은 2022년부터 '이른돌봄 캠페인'을 운영하며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경제적 지원과 함께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해 청년들이 장기적인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사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원 모델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8일에는 1차 지원 대상자 3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소개 및 자기돌봄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이달 중 추가 대상자를 선발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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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partynight35@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