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제빵·조리 교육 받으며 근무 … 단체 주문·배달 방식으로 운영
심리치료실·건강회복실 등 갖춰 일·양육 병행 지원

6월 19일 마음자리 개원 20주년 기념 미사와 자립지원 작업장 '소울블룸' 축복식이 봉헌됐다. 마음자리는 국내 최초로 시설 내부에 자립지원 장업장을 마련해 한부모가정의 경제활동 정착을 돕는다. ⓒ이민기 기자
한부모시설 마음자리, 자립지원 작업장 '소울블룸' 열어 출산지원형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마음자리'가 개원 2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한부모 자립 지원 작업장 '소울블룸'을 열었다.
6월 19일 마음자리는 개원 20주년 기념 미사와 함께 건물 내 작업장 축복식을 가졌으며, 시설 관계자와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마음자리는 임신한 한부모와 그 자녀, 가정폭력 피해 양육모, 위기 임산부가 입소하는 시설로, 2005년 개원 이래 총 982명의 임산부와 자녀가 이곳을 거쳤다.
이번 작업장 건립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랑의 손길' 모금액과 외부 후원금 등으로 이루어졌다. 시설 측은 기존 유휴공간을 조리·제빵 설비를 갖춘 전문 작업장으로 개조했으며, 1기 작업반원 5명이 커피 제조, 제빵, 조리 교육을 받으며 근무하게 된다. 작업장 내부에는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실, 건강회복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지원 시설도 마련됐다.

6월 19일 마음자리 개원 20주년 기념 미사와 자립지원 작업장 '소울블룸' 축복식이 봉헌됐다. 마음자리는 국내 최초로 시설 내부에 자립지원 장업장을 마련해 한부모가정의 경제활동 정착을 돕는다. ⓒ이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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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기자 alsrl9752@naver.com
6월 19일 마음자리 개원 20주년 기념 미사와 자립지원 작업장 '소울블룸' 축복식이 봉헌됐다. 마음자리는 국내 최초로 시설 내부에 자립지원 장업장을 마련해 한부모가정의 경제활동 정착을 돕는다. ⓒ이민기 기자
한부모시설 마음자리, 자립지원 작업장 '소울블룸' 열어 출산지원형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마음자리'가 개원 2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한부모 자립 지원 작업장 '소울블룸'을 열었다.
6월 19일 마음자리는 개원 20주년 기념 미사와 함께 건물 내 작업장 축복식을 가졌으며, 시설 관계자와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마음자리는 임신한 한부모와 그 자녀, 가정폭력 피해 양육모, 위기 임산부가 입소하는 시설로, 2005년 개원 이래 총 982명의 임산부와 자녀가 이곳을 거쳤다.
이번 작업장 건립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랑의 손길' 모금액과 외부 후원금 등으로 이루어졌다. 시설 측은 기존 유휴공간을 조리·제빵 설비를 갖춘 전문 작업장으로 개조했으며, 1기 작업반원 5명이 커피 제조, 제빵, 조리 교육을 받으며 근무하게 된다. 작업장 내부에는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실, 건강회복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지원 시설도 마련됐다.
6월 19일 마음자리 개원 20주년 기념 미사와 자립지원 작업장 '소울블룸' 축복식이 봉헌됐다. 마음자리는 국내 최초로 시설 내부에 자립지원 장업장을 마련해 한부모가정의 경제활동 정착을 돕는다. ⓒ이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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