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2025년 1월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함께 국내외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톨릭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는「사랑의 손길」을 운영합니다.
매월 1회 서울 주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소개하고 모아진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지금 함께 해주세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2025년 1월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함께 국내외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톨릭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는「사랑의 손길」을 운영합니다.
매월 1회 서울 주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소개하고 모아진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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